미증시 랠리에도 비트코인 1% 하락, 2만6000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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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디지털뉴스팀 조회 1,866회 작성일 2023-06-13 09:3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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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미증시가 랠리했음에도 비트코인은 1% 가까이 하락, 2만6000 달러가 붕괴됐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비트코인은 13일 오전 6시 현재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95% 하락한 2만5890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2만6087 달러, 최저 2만5675 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했음에도 비트코인이 하락하고 있는 것은 일단 미국의 증권 감독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세계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와 미국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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