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 다음달 11일 가상자산 청문회 개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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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가 다음달 11일에 가상자산 관련 청문회를 열기로 확정했다.국회 정무위는 15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7월 11일 오전 10시에 가상자산 관련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정무위 야당 간사인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청문회 개최를 제안했다. 백혜련 정무위원장(민주당 의원)도 청문회가 필요하다며 여야 간사의 합의를 요구했다.이에 따라 김 의원과 정무위 여당 간사인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논의 끝에 청문회 개최를 합의했다. 청문회에서는 가상자산 업계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현안 등을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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