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브리핑] 일론 머스크 "내 지갑 아니야", 바이낸스US 점유율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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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도지코인 대량매도 지갑 내것 아니야”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대량 매도가 의심되는 지갑 소유자가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했다고 18일(현지시각)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머스크는 약 1억2400만달러 어치 도지코인을 판매한 혐의로 소송 중이다. 도지코인 투자자들은 지난 5월 머스크가 토큰 가격을 부양하기 위해 시세를 조작했다고 소송을 걸었다. 일론 측 변호사인 알렉스 샤피로는 “원고들이 빈약한 근거로 특정 지갑들을 머스크의 소유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바이낸스US 점유율 급락...“SEC 소송 여파”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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