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신임 대표에 이중훈 부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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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화마켓 거래소 고팍스(스트리미)가 4개월 만에 새로운 대표를 선임했다. 가상자산자사업자(VASP) 변경 신고 수리를 위해 마지막 카드를 꺼낸 것이다.19일 암호화폐(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팍스는 이사회를 열고 이중훈 고팍스 부대표를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이중훈 부대표는 기존 레온 싱 풍 대표이사의 사임이 진행되는 대로 등기 대표이사로 올라갈 예정이다.앞서 고팍스는 지난 2월14일 바이낸스의 레온 싱 풍 아시아태평양 총괄을 등기상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지난해 11월 FTX 파산 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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