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10억 규모 비트코인 채권 발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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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박재형 특파원]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엘살바도르 정부가 비트코인 채권 발행 등 다수의 암호화폐 관련 법안을 추진 중이라고 4일(현지시간) 크립토브리핑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의 공식 통화 채택에 만족하지 않고, 이른바 ‘비트코인 시티’ 건설을 위한 1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채권 발행 등 새로운 법안을 계획하고 있다. 알레한드로 젤라야 재무장관은 최근 인터뷰에서,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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