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반 크립토, 미국 정책 맞나? 베네수엘라 등 제3세계처럼 느껴져”–윙클보스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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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설립자인 타일러와 카메론 윙클보스는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집행 조치에 대해 “암호화폐 업계 종사자들은 ‘이 정책이 미국 것이 맞나? 베네수엘라와 같은 제 3세계 정책이 아닌가’ 느끼고 있다”고 비판했다. 윙클보스 쌍둥이는 최근 코인베이스의 전 CTO인 발라지 스리니바산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에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개설하려면 모든 주에서 라이센스와 송금 라이센스(MTL)를 취득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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