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빌더] ⑥ 부테린 vs 루비니 맞짱 이끈 청년, 금융포용에 집중하는 이유
페이지 정보
본문
웹3란 무엇인가. 웹3 업계를 만들어가는 빌더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나는 누구인가, 민주주의란 무엇인가를 심도 있게 나누던 고대 회당 같은 느낌이 든다. 단순히 기술을 어디에, 어떻게 쓸까와 관련된 논의를 넘어 본질적으로 이 시대에 웹3가 왜 등장했고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저마다의 철학과 신념으로 이야기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담아본다.지난 2019년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과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의 "맞짱 토론"이 한국에서 벌어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양극단의 입장을 대표하는 인사였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