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 “리플은 다단계 사기… XRP 꺾이는 건 시간 문제” 비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한지혜 기자 조회 2,327회 작성일 2023-06-26 14:30:00 댓글 0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저명한 비트코인 지지자이자 시장 낙관론자(permabull)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트위터를 통해 리플(Ripple)을 다시 한 번 공격했다.25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는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비트코인(Bitcoin) 고문이기도 한 카이저는 리플과 리플의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그리고 리플의 자체 암호화폐인 XRP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고 보도했다.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지나친 권한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XRP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