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 “리플은 다단계 사기… XRP 꺾이는 건 시간 문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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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저명한 비트코인 지지자이자 시장 낙관론자(permabull)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트위터를 통해 리플(Ripple)을 다시 한 번 공격했다.25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는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비트코인(Bitcoin) 고문이기도 한 카이저는 리플과 리플의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그리고 리플의 자체 암호화폐인 XRP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고 보도했다.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지나친 권한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X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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