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첫 레버리지 비트코인 ETF, 출시 15분만에 50만 달러 거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선소미 기자 조회 3,960회 작성일 2023-06-28 09:30:03 댓글 0

본문

미국 최초의 레버리지 암호화폐(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15분 만에 50만 달러 상당의 거래가 이뤄졌다. 27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미국의 첫 레버리지 암호화폐 ETF인 볼러틸러티 쉐어스(Volatility Shares)의 2배 레버리지 롱 BTC(비트코인) ETF(BITX)가 거래 시작 15분 만에 약 50만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또 하루새 총 420만 달러 상당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BITX의 주가는 거래 시작 이후 2% 상승한 15.90달러를 기록한 후 약 15.48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