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추진하는 FTX, 12조원 피해 보상 이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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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지난해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재운영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FTX 투자 피해자들에게 보상이 이뤄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주목된다.28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존 J 레이 3세 FTX 최고경영자(CEO)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FTX.com 거래소의 재가동에 관심 있는 당사자들을 찾는 절차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재운영 추진 대상은 FTX 국제 거래소로, 미국 거래소에 대해서는 문을 열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FTX는 조인트벤처 등의 형태로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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