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사, 암호화폐 경보제 시행…"정보 불균형 해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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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는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정보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암호화폐(가상자산) 경보제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경보제는 △가격 급등락 △거래량 급등 △입금량 급등 △가격 차이 △소수 계정 거래 집중 등 5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경보제는 각 거래소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이뤄진다. 각 경보제의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종목이 발견될 경우 해당 종목 거래창에 뱃지 형태의 알림을 제공한다. 경보는 최대 24시간 동안 노출되며 구체적인 노출 시간은 각 회원사 내부 기준에 따른다.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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