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독점 체제 심화… 시장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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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시장 독점 체재가 심화되고 있다고 워크투데이가 7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우리나라 공정거래법은 한 사업자의 시장 점유율이 50%를 넘으면 시장지배적 사업자, 독점사업자로 추정한다.7일 오전 6시 코인마켓캡 기준 업비트의 점유율은 86.6%에 달하지만, 다른 원화 거래소들은 빗썸 10.7%, 코인원 2.2%, 코빗은 0.2%에 불과하다.매체는 김남국 코인게이트, 코인원 불법상장 이슈, 빗썸 실소유주 강종현의 불법상장 거래 등 사건들로 업비트의 독점 체재가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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