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비트코인 대신 올라탈 수 있는 주식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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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무시하기에는 너무 큰 암호화 자산의 한 조각을 원한다면 사야 할 주식 종목들이 있다"고 진단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은행은 11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디지털 자산의 생태계는 비트코인보다 훨씬 크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BOA는 "올해 상반기에만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에 벤처 캐피털 자금 170억달러가 투자됐다"며 "이는 금융과 공급망, 게임, 소셜미디어를 포함한 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자산의 거래와 운영 등을 위한 새로운 세대의 기업을 만들어낸다"고 분석했다. 은행은 "디지털 결제업체 페이팔은 필수적으로 보유해야 하는 주식"이라며 JP모건, 모건스탠리 등 일부 대형 은행주도 매수 종목으로 추천했다. 이 외에도 대체불가능토큰(NFT) 분야에 진출한 폭스코퍼레이션, 아이하트미디어, 디즈니, 워너 뮤직 그룹 등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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