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소 판결 이후 리플 96% 급등…솔라나·폴리곤도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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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 가격이 지난 하루 동안 96% 급등했다.13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미국 뉴욕 지방법원이 거래소를 통한 리플 판매는 토큰 증권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한 이후 리플 가격이 급등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암호화폐(가상자산)에서 가장 큰 상승 폭이다.암호화폐(가상자산) 미디어 크립토워치에 따르면 리플은 한 때 0.938달러(약 1191원)까지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법원은 “암호화폐 거래에서 리플 제공과 판매는 투자 계약으로 간주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리플은 한국 암호화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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