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업비트 대표 "BTS 하이브와 미국에 NFT거래소 만든다"
페이지 정보
본문
코인데스크코리아가 2022년 새해를 맞아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업계를 이끄는 리더들의 계획을 듣는 신년인터뷰를 마련했다. 두나무(업비트 운영사),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스트리미 운영사) 등 거래소 외에도 벤처캐피탈(VC),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체불가능토큰(NFT), 게임 산업 리더들도 만나본다. "우리 (가상자산) 업계의 올해 제일 큰 숙제는 좁게 보면 가상자산업권법을 마련하는 것이겠죠. 그런데 더 넓게 생각하면 중요한 건 장기 비전을 마련하는 겁니다. 당장 대통령 선거가 예정돼있는데 이는 향후 5년의 방향이 결정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