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리플만 독주, 비트코인‧이더리움 모두 ‘승소 상승분’ 모두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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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리플 랩스의 승소 이후 시장 랠리가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18일 XRP(리플)는 대부분 암호화폐(가상자산) 실적을 능가했다. XRP는 지난 24시간 동안 3.6% 상승하며 상위 25개 암호화폐 중 가장 좋은 실적을 보였다. 이로써 바이낸스의 BNB 토큰을 제치고 시가총액 기준 4위의 자리를 되찾았다.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은 13일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심리적으로 중요한 가격 수준인 3만달러와 1900달러 아래에 머물러 있다. 기관 암호화폐 거래소 팔콘X의 데이비드 로란트 리서치 책임자는 “리플-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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