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은] 홍콩·선전으로 집결하는 중국 웹3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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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으로 대표되는 웹3 분야의 중국 기업은 지난 몇 년 간 자신들의 신세를 ‘유랑자’로 표현한다. 중국에서는 사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들은 싱가포르, 두바이, 동남아시아, 유럽, 중앙아시아를 떠돈다. 그런데 홍콩의 가상자산 정책이 나오면서 중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졌고 홍콩은 곧바로 중국 웹3 기업들의 첫 번째 선택지가 되었다. 중국매체 블록비트는 20일 가상자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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