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임시정부, 암호화폐 기반 은행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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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민 기자 조회 2,809회 작성일 2023-07-24 15:31: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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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미얀마의 민주 세력 임시정부 국민통합정부(NUG)가 암호화폐만 다루는 온라인 은행을 설립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22일 현지 매체 RFA에 따르면 NUG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암호화폐로만 운용되는 온라인 은행인 봄 개발은행(SDB)의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은행 이름에서 "봄"은 2021년 2월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의 민중의 저항 운동 "봄 혁명"에서 따온 것이다.은행은 미얀마, 미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현지 통화 결제를 지원하며, 추후 영국, 한국, 일본 등의 외환도 지원할 계획이다.매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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