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일봉 4.2만달러 이탈 시 4만달러가 향배 가른다 > 뉴스

지난 12월부터 이어진 박스권 횡보(민트색 박스)는 4만6000달러(약 5530만원)를 이탈하며 무너졌습니다. 7일 기준 BTC(비트코인)은 12월4일 하락 후 반등 지점인 4만2000달러(약 5050만원)에 도달했습니다.이 자리는 지난 여름 박스권 횡보구간(노란색 박스)의 상단부이자 연초 상승 만들어졌던 매물대의 지지⋅저항 구간(초록색 선)입니다.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