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탈중앙 거래소 세럼, 7500만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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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세진 조회 3,710회 작성일 2022-01-08 09:31: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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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기반 탈중앙 거래소(DEX) 프로젝트 세럼(Serum)이 약 7500만달러(약 903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세럼은 가상자산 거래소 에프티엑스(FTX) 및 알라메다 리서치의 창업자이자 솔라나의 주요 지지자인 샘 뱅크먼 프라이드가 개발한 프로젝트다.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세럼은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진정한 분산형 프로젝트를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7일(현지시간) 세럼네트워크의 개발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재단인 ‘더 인센티브 에코시스템 재단’은 현재 세럼이 1억달러(약 1204억원) 규모의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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