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브리핑] 가상자산합수단 출범, 상폐 코인 2년새 105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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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합수단 ‘이상 포착→수사→수익 환수’ 체제로새로운 금융시장으로 성장한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장 내 부정행위를 단죄하기 위해 관련 국가기관이 모여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을 출범시켰다. 가상자산범죄 합수단은 각 기관의 전문인력과 협업해 부실·불량 코인 발행·유통 과정을 분석하고, 드러난 범죄혐의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사를 통해 엄벌해 가상자산 시장의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이원석 검찰총장 "코인 반칙·편법 없앨 것"가상자산합동수사단(합수단) 출범에 대해 이원석 검찰총장은 "반칙과 편법 등 리스크를 없애 투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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