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미 10년물 금리, 장중 1.8% 터치…2020년 1월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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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고용지표 발표 후 조기 금리 인상 기대 강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 국채금리가 7일(현지시간) 상승 흐름을 지속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강해지면서 10년물 금리는 1.8%를 돌파했다. 뉴욕 채권시장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15분 기준 국제 벤치마크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전장보다 3.3bp(1bp=0.01%포인트) 상승한 1.766%를 기록했다. 채권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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