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 창립자 1억6800만달러 대출…디파이 위기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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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금융(디파이) 프로토콜인 커브 파이낸스의 해킹 사건으로 창업자인 마이클 이고로프가 보유한 1억 6800만달러(약 2146억원)의 대출이 청산 위험에 처했다.코인데스크US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디뱅크를 인용해 이고로프가 커브의 CRV 토큰을 담보로 여러 디파이 프로토콜로부터 1억 6800만달러(약 2146억원)의 대출을 받았다고 보도했다.커브는 지난달 30일 자체 스테이블풀(stablepool) 중 프로그래밍 바이퍼의 0.2.15, 0.2.16, 0.3.0 버전에서 재진입(Re-entrancy)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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