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BTC, 신고가 전 5만 달러 하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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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톤 베이스(Tone Vays)가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 지표를 인용, "CMF가 제로 라인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이는 시장 약세를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일봉 차트 기준 BTC 가격이 상승하는 반면, 거래량은 지난 5월 19일(현지시간) 이후 지속해서 줄어들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BTC가 신고가를 기록하기 전 5만 달러 밑까지 조정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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