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키 프로, 홍콩 최초 암호화폐 소매 거래 라이선스 획득 >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아시아에 기반을 둔 금융 서비스 그룹 해시키그룹의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해시키 프로가 홍콩에서 암호화폐 소매 거래를 제공할 수 있는 최초의 라이선스를 획득했다.3일 더블록에 따르면 해시키 프로는 홍콩에서 최초로 암호화폐 소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초의 기업이 됐다.홍콩의 이번 라이선스 승인은 당국이 암호화폐 산업의 글로벌 허브가 되기 위해 지난 6월 1일 새로운 가상자산 서비스 공급자 라이선스 제도를 시작한지 두 달 만에 나온 것이다.해시키는 이날 트윗으로 "이제 도시의 소매 투자자에게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