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포트리스가 P2E와 NFT로… ‘포트리스 아레나’ 공개 NFT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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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슈팅게임 포트리스가 P2E와 NFT를 접목한 블록체인 버전 ‘포트리스 아레나’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포트리스는 2000년대초 국산 게임 중에는 최초로 ‘국민게임’이라는 칭호를 받은 게임이다. 한때 회원수를 1000만명을 기록하고 동시접속자를 세계 최초 10만명을 기록하는 등 포트리스라는 게임은 대한민국 온라인게임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었다.‘포트리스 아레나’는 포트리스와 정식 IP계약을 맺은 레티아드가 개발을 맡은 ‘포트리스 V2’의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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