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연준 4번 금리인상, 7월부터 대차대조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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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올해 4차례 금리를 올리고, 7월부터 보유 중인 채권을 축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당초 12월부터 연준의 대차대조표 정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를 반년 정도 앞당긴 것이다. 골드만삭스의 얀 해치우스가 리서치 노트에서 이같이 전망했다고 10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해치우스는 “대차대조표 축소가 시작되는 시점에도 물가는 연준 목표치보다 높은 수준에 있을 것”이라며 “금리인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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