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당국, 월드코인 조사에 착수
페이지 정보
본문
아르헨티나 공공정보 접근청(AAIP)은 데이터 수집의 적법성을 확인하기 위해 월드코인 조사를 시작했다.코인데스크US는 10일(현지시각) "AAIP가 월드코인 사용자의 개인 정보 보호를 보호하기 위해 보안 프로토콜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AAIP는 "최근 몇 주 동안 부에노스아이레스, 코르도바, 멘도사, 리오 네그로의 여러 지역에서 금전적 보상을 대가로 수많은 개인의 얼굴과 홍채를 스캔하는 절차로 인해 대중의 악명을 얻었다"라고 밝혔다.AAIP에 따르면 월드코인과 같은 법인은 등록과 더불어 데이터 처리 정책에 대한 정보를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