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6z크립토, 영지식증명 기반 새 툴 공개…"개발 속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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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벤처캐피탈(VC) 앤드리슨호로위츠(a16z)가 SNARK 기반 새 툴 공개했다. 이를 통해 ZK롤업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10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a16z의 암호화폐 사업부 a16z크립토는 스나크(SNARK) 기반 새로운 도구 라쏘(Lasso), 졸트(Jolt)를 공개했다. 스나크는 영지식 증명의 한 종류로 레이어2 스케일링 솔루션 ZK롤업에 활용된다.a16z 크립토 리서치팀은 "라쏘와 졸트는 스나크 설계에 보다 효과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해 개발자들이 더 빠르고,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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