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주말 폭락 뒤 소폭 반등…3500만원대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비트코인이 한 주 만에 10% 넘게 폭락한 뒤 소폭 반등했지만 3500만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가 해소되지 못한 채 관망세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21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8시2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23% 상승한 359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서는 0.35% 하락한 3593만1000원을 기록했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