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FTX 이후 최악의 한 주…"과도한 레버리지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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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은 지난해 11월 FTX 붕괴 이후 가장 큰 주간 하락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그레이스케일과 미국 규제기관 간의 법정 다툼에서 기대하던 중대한 결정이 금요일에 나오지 않으면서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기대했던 낙관적 시각은 흐려졌다.18일(현지시각) 오후 BTC는 목요일의 급락 일부를 회복하려던 2만 7000달러 방향의 반등이 약해진 후 2만 6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비트코인은 목요일 오후에는 2만 5392달러까지 떨어져 6월 중순 이후의 최저점을 찍었다. 이는 레버리지 거래 포지션의 연속적인 청산 때문이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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