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드테크, 입소문 타고 이용자 1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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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플랫폼 프렌드테크(friend.tech) 이용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다.21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프렌드테크는 지난 10일 출시 이후 2500만달러(약 334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데이터 분석 플랫폼 듄 애널리틱스은 프렌드테크의 순사용자 수가 최소 8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프렌드테크는 트위터(X) 계정을 연동해 특정 프로필에 대한 지분(Shares)을 사면 비공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등 특정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프렌드테크는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성장했다. 그레이스 앨런 미국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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