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은] 코인 채굴사에 市전력량 10% 밀어주고 거액 받은 장시성 관리 ‘무기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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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중국 항저우 중급인민법원은 최근 뇌물 수수와 직권 남용 혐의로 기소된 장시성(江西省) 정치협상회의 前 부주석 샤오이(肖毅)에 대해 선고를 내리고,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해서는 무기징역과 정치권리 종신 박탈, 개인 재산 전액 몰수를, 직권 남용죄에 대해서는 징역 6년형 판결을 내렸다고 CCTV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오이는 2008년부터 2021년까지 장시성 베이징사무소 주임, 장시성 푸저우(抚州)시 당위원회 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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