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델리오에 영업정지 3개월·과태료 19억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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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1일 델리오에 영업 전부 정지 3개월과 과태료 18억9600만원을 부과했다고 1일 밝혔다.FIU는 델리오에 대해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VASP)와 거래금지 의무 위반 ▲특수관계인 발행 가상자산 거래제한 의무 위반을 이유로 영업 전부 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다.이 밖에도 ▲신규 상품 및 서비스 제공 전 자금세탁위험 평가 의무 위반 ▲고객확인의무 및 거래제한 조치의무 위반 등을 제재 근거로 과태료 18억9600원을 부과했다.FIU에 따르면 델리오는 신고 외국 가상자산사업자 4곳에 대한 고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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