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브리핑] 델리오 19억 과태료, OKX 인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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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델리오에 영업정지 3개월·과태료 19억 부과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1일 델리오에 영업 전부 정지 3개월과 과태료 18억9600만원을 부과했다. FIU는 델리오에 대해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VASP)와 거래금지 의무 위반 ▲특수관계인 발행 가상자산 거래제한 의무 위반을 이유로 영업 전부 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다. FIU에 따르면 델리오는 신고 외국 가상자산사업자 4곳에 대한 고객의 가상자산 이전을 171차례에 걸쳐 지원했다. [코인시황] 현물 ETF 결정 연기…BTC 2만6000달러 아래로미국 증권거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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