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SBF가 보유한 자사주 5500만주 매입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전 FTX의 CEO 샘 뱅크먼-프리드가 보유했던 회사의 주식 5,500만 주 이상을 매입한다고 밝혔다.1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 따라 약 6억 600만 달러의 자사주 55,273,469주 매입을 완료했다. 이 주식은 뱅크먼-프리드와 FTX 공동 창업자인 게리 왕이 이머전트 피델리티 테크놀로지를 통해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난 1월 미국 법무부에 의해 압수되었다.로빈후드의 최고재무책임자 제이슨 워닉은 "이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