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공격 범위, 거액의 코인 가진 기관으로 확장… 민관 협력 필수"
페이지 정보
본문
뉴스1에 따르면 스캠, 해킹 등 여러 가상자산 범죄 유형 중 유일하게 랜섬웨어를 활용한 가상자산 탈취건과 탈취금액이 작년 대비 올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랜섬웨어 공격의 대상 범위가 대규모 자금력을 갖춘 기관까지 늘어난 것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알렉 지브릭 체이널리시스 아태지역 수사 총괄 매니저는 12일 바이낸스 주최로 서울 중구에서 열린 "건전한 가상자산 산업의 미래 컴플라이언스와 민관 협력" 포럼을 통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랜섬웨어 범죄는 가상자산 탈취 규모와 관계 없이 지난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