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재단, F10과 싱가포르 스타트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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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재단이 싱가포르 창업 지원 기업 에프10(F10)과 스타트업을 지원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F10은 글로벌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 기업으로 스위스, 스페인, 싱가포르 스타트업을 주로 지원해왔다.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기간은 3개월로 오는 4월부터 시작한다.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워크숍 참여, 멘토링, 투자자 네트워크 연결, 클레이튼 사무실 제공, 기술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클레이튼은 가상자산 KLAY(클레이튼)를 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데이비드 신 클레이튼 재단 글로벌 어돕션 책임자는 이번 F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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