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 가상자산 경보제 도입으로 안전한 거래환경 지속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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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대표 안현준)는 투자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가상자산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상자산 경보제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 협의체(DAXA)는 지난 7월부터 가상자산 경보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 경보제는 다섯 가지 공통 기준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가격 급등락 경보 △거래량 급등 경보 △입금량 급등 경보 △글로벌 가격 차이 경보 △소수 계정 거래 집중 경보 등이다. 코인마켓 대표 거래소인 포블 또한 투자자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더욱 안전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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