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텅 빈다” …추석 코앞 장 보는 손님도 상인도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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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래현 박광온 기자 = “차례상 예산으로 20만원 어치를 샀는데 생각했던 양의 절반밖에 못 샀어요.” 미국에서 살다가 추석 명절을 보내러 10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김은희(56)씨는 추석 장을 보러왔다가 깜짝 놀랐다고 한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맞는 첫 추석이라는 김씨는 “그동안 부모님이 챙겨주셔서 잘 몰랐는데 직접 챙겨보니 물가 체감이 많이 다르다”고 토로했다. 추석을 채 일주일도 남기지 않은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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