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직원 97% 법정화폐로 급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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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상자산) 업계에서 일하는 대다수 직원이 법정화폐로 급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현지시각) 미국 디지털 자산 투자 회사 판테라캐피털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로 급여를 받는 사람은 전체 종사자 중 3%에 불과했다. 이 중 대다수는 USDC, USDT 등과 같은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급여를 받았다. 암호화폐로 보수를 받는 사람 중 13% 만이 비트코인(BTC)으로 급여를 받았다.이번 보고서는 1046건의 응답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응답자 5명 중 1명은 초기 토큰 인센티브 패키지를 받았다고 답했다. 비 임원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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