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은행 실적 실망·기술주 회복에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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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씨티, 실적 발표 후 하락 향후 기업 실적서 비용 압박 확인 가능성 국채 금리 상승에도 빅테크 주식 회복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14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일부 대형은행의 실적이 부진했지만 대형 기술주들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주요 지수의 희비가 엇갈렸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1.81포인트(0.56%) 내린 3만5911.81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82포인트(0.08%) 오른 4662.85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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