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프로버블, 메타버스 전환 후 적자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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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반의 메타버스 기술업체 임프로버블(Improbable)이 메타버스로 사업 전환 후 손실이 감소하는 등 수익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8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임프로버블은 지난 2022년 1억5900만달러(약 2145억원)를 기록했던 영업손실이, 올해는 2300만달러(약 310억원)로 개선됐다. 또 같은 기간 매출은 9500만 달러(약 1281억원)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임프로버블의 최고경영자(CEO)이자 공동설립자인 허먼 나룰라는 "이런 실적 개선은 메타버스로의 전환에 따른 직접적인 결과"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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