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악화 영향"…비트코인, 다시 3700만원대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김제이 기자 조회 3,458회 작성일 2023-10-10 09:31:39 댓글 0

본문

중동 정세가 다시 악화하면서 국제 유가 급등하면서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장 역시 약세를 보이는 중이다.10일 오전 8시54분(국내시각) 기준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24시간 전 대비 31만6000원(0.83%) 오른 3761만30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데이터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 대비 1.28% 내린 2만7589달러를 기록했다.이달 암호화폐 시장은 3600만원대에서 거래를 시작했으나 10월 효과를 누리면서 가격을 높이며 최근 3800만원대까지 가격을 높였다. 하지만 지정학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