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11월까지 암호화폐 법안 제정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대만 국회의원들이 2023년 11월 말까지 역외거래소에 관한 특별법 초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더블록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대만 입법원 관계자인 장융창(Yung-Chang Chiang)은 인터뷰에서 "첫 번째 초안이 11월 말 또는 그 이전에 의회에서 낭독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는 대만 국회의원들이 역외 시장 활동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규제 차익거래를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그는 "암호화폐 자산은 기존 금융 상품과 다르며 특별법을 통해 관리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