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금융, 가상자산 수탁 법인 세운다..."3월 말 출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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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금융그룹이 오는 3월 말 출범을 목표로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미래에셋금융그룹은 제도가 허용하는 한 사업 영역을 디지털 자산 프라임 브로커리지(헤지펀드가 자금 운용과 투자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중개하는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18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미래에셋금융그룹 혁신추진단은 가상자산 수탁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혁신추진단은 현재 미래에셋증권 산하에 있으며, 미래에셋금융그룹의 싱크탱크 역할을 맡고 있다.미래에셋금융그룹은 블록체인 기술 기업 및 은행과의 합작투자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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