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샘 올트먼, 10대가 설립한 AI 기업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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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지난 10월 초 오픈AI CEO 샘 올트먼과 다수의 투자기관들은 인듀스드 AI(Induced AI)라는 회사의 시드 투자에 참여했다. 놀랍게도 이 회사의 두 공동 창업자는 10대다. 샘 알트먼이 투자한 인듀스드 AI는 단 5명으로 구성된 초기 단계 팀으로 공동 창업자 아리안 샤르마와 아유쉬 파탁은 현재 18세와 19세다.(사진. 출처=ETTIMES 화면 캡처) 포사이트뉴스에 따르면 인듀스트 AI에는 오픈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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