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다지기 속 긍정적 전망 이어져… “강세 입장 취하지 않을 이유 없어”
페이지 정보
본문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3만5000 달러 위에서 추가 상승을 제약받으며 다지기 양상을 나타내고 있지만 비트코인의 향후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앰버데이터의 파생상품 디렉터 그레그 마가디니는 예상을 하회한 미국의 10월 비농업 고용보고서와 최근의 증시 변동성 지수 하락을 인용하며 “비트코인에 강세 입장을 취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미국의 비농업 고용 증가폭은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