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긴 자금세탁 혐의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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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대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긴(Bitgin)이 자금세탁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현지 뉴스 보도에 따르면 비트긴 최고운영책임자(COO) 유팅 장은 "88길드홀" 자금 세탁 사건에 관여한 혐의로 대만 경찰에 체포되었다.대만에는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공식 라이선스 제도가 없다. 지난 9월 비트긴은 업계 동료들과 함께 정치 관료에 대한 자율 규제 및 로비를 목적으로 가상자산사업자 협회를 구축했다.협회 법률고문 율링 차이(Yuling Tsai)는 "이번에는 준비단원이 수사사건에 참여했다"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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