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가상자산 법제화" vs 윤석열 "5천만원 비과세"… 불붙은 코인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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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9일 각각 "가상자산 법제화"와 "가상자산 투자 수익 5000만원까지 비과세" 등 공약을 내세우며 투자자 표심 잡기에 나섰다.두 후보의 공약을 살펴보면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 마련과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 공개 모집(ICO) 허용 검토가 공통으로 포함됐다. 또 이 후보는 안전한 가상자산 시장을 만들기 위한 제도 개선에 주력한 반면, 윤 후보는 투자자 수익 보호에 방점을 뒀다.◇가상자산 제도화 한목소리…李 "법제화", 尹 "디지털자산 기본법"이 후보는 이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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